'강빛마을펜션'에서는 답답한 마스크를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.
독립 건물 50동으로 구성되어 있는 강빛마을펜션에서는 1동에 1팀(1가족)만 숙박이 가능하고, 강빛마을 안 길이 넓어 거리두기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. 각 동의 자체 마당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, 아름다운 풍광의 대황강을 따라 걷기, 달리기, 자전거 타기가 가능합니다. 어린이에겐 킥보드 타기, 공놀이를 할 수 있는 자동차 없는 공간이 주변 가까이에 있습니다.
*사무실/카페/마트 출입 시와 일행 이외의 사람과 대화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세요.